2013년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 개정판

    * 2013년 3월 20일 발행
책 표지가 너무 얇다.. ㅠ.ㅠ;
손에 들고 넘길 때 착 달라붙는 감칠맛이 없다..에궁
그래도 초판과는 다른 표지가 시원스레 맘에 든다.
여튼 담당 에디터가 증쇄때에는 여러 가지 손 봐준다고 했으니.. 다시금 기대해보자!
 
그나저나..
증쇄는 가는겨? ㅋ
2013/4/1/금
     

 

 

2011년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

 
 
 
 
 
 

 

 

 
 
나온 책을 처음 받아 들고 성취감은 말할 것도 없이 큰 것이 사실이지만, 한 편으로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걸 보면 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
역시 머리속에 생각했던 책을 만드는 건 평생에 숙제로 남을 듯.
어쨌거나 다시금 훑어 보니 오류들이 보여 일단 이 곳에 적어 봅니다.
물론 더 생길 수도 있으니 계속 알게  되는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뒷 쇄의 오류 내용은 앞 쇄에도 포함되어 있겠죠?
(예를 들어 3쇄의 오류 내용은 1쇄에도 들어있답니다. -0-;;;)
 

 

오류내용  4쇄
 249쪽
제일 위 왼쪽 그림

 

(손글씨)프란체스코 교육회관 앞의 예수님프란치스코 교육회간 앞의 프란치스코
 
(캡션)프란체스코 교육회관 앞에 있는 예수님이 지나가는..→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앞에 있는 프란치스코가..
 
일단 프란치스코가 바른 명칭입니다. 그리고 제가 잘 못 알고 있던 동상의 주인공은 예수님이 아닌 프란치스코라고 합니다. 손에 있는 못자국은 예수의 오상(다섯가지 상처)을 받았기 때문에 있는거라고 하네요.
(이 부분은 네이버 아이디 루씨님이 11년5월24일에 알려 주셨습니다.)

 

 

 

 

 

 3쇄
 214쪽
이미지 캡션

 

지난 2010년 암으로.. → 지난 2008년 암으로..
 
이영훈씨 작고 연도는 2008년도입니다.
이영훈씨 작고하신 날은 제가 아침 운전 중 이문세의 라디오 프로에서 처음 접한지라 아직도 기억하고 있죠. 이문세는 첫 멘트로 '오늘은 정말 힘든 날인데 라디오DJ라 모든 걸 표현하지 못하는 이 직업..'이라며 말을 시작했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실수가 있었네요~ 에구
(이 부분은 이메일로 아이디 ghunpang님이 11년4월19일에 알려 주셨습니다.)

 

 

 

 

 

 1쇄
 158쪽
위에서 2째줄

 

독립선언서를 황제가 낭독한.. → 독립선언서를 이곳에서 낭독한..
 
일제시대 3.1운동때 독립선언서를 황제가 낭독했을리가!
당시 탑골공원 팔각정 아래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이는
독립운동가 정재용이었습니다.
원고에는 이상이 없는 걸 보니 어디서 문제가 발생했을까요..ㅠ.ㅠ;

 

 

 

 

 

 

 

 

 187쪽
밑에서 7째줄

 

오래 전 정조대왕은.. → 오래 전 영조대왕은..
 
위 그림의 설명에도 밝힌 청계천 준설에 신경을 많이 쓴 영조대왕을 말하려던 것이었는데 제가 잘 못 적었네요.
(이 부분은 네이버 아이디 doublebean님이 11년4월3일에 알려 주셨습니다.)

 

 

 

 

 

 

 205쪽
위에서 9째줄

 

태조는 어머니에 대한 애정으로.. → 태조는 부인에 대한 애정으로..
 
난데없이 출현한 어머니에 대한 애정, 조금 이상하셨죠?
태조가 법도를 어겨가면서까지 사대문 안 정동에 묘를 만든 건 왕비 신덕왕후에 대한 애정 때문이었으니 어머니가 아니라 부인이랍니다.
이 부분은 교정, 편집 부분에서 실수한 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