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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사진들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물건

KOREA


등록일: 2014-05-22 10:45
조회수: 6798 / 추천수: 518
 
두 가지의 일러스트 전시회를 보기 위해 '미메시스'를 다녀왔다.
'미메시스'란 문학의 본질을 설명하는 개념에서 '재현' 또는 '모방'을 의미하는 것으로
철학적인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있다는데 일단 패쓰~ ㅋ
 
여튼 미메시스는 출판사 열린책들의 임프린트로 즐겨 구입하는 그림(!) 많은 책들을 다양하게 출간하고 있는 바
파주출판단지에 가면 종종 찾는 곳이다.
또한 갤러리 건물도 건축적으로 꽤 명성이 높다 한다.
(갤러리 카페도 최고!)
 
 

 

이번 전시는 알베르토 아후벨의 그림들과
(쿠바의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하는데 표현의 강렬함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 작가의 이야기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포스팅!)
 

일러스트레이터 오연경 작가의 원화전이다.
 
수집광으로 그 동안 모은 컬렉션들을 그림으로 담았는데 그 성실함에 일단 감탄!
또 그림들을 모아 두툼하게 엮어 <일러스트레이터의 물건>이라는 책으로 냈다.
내 생각에는 많은 그림쟁이들이 한번 쯤 기획해 보았음직한 책이 아닐까 싶은데 이렇게 근사하게 최종물을 뽑아내었으니
일러스트레이터로써 그 기분 미루어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_^;;
(사실 몇몇 그림작가들의 이런 내용의 책들이 없지는 않다.)
 
 
 
 
 
모든 원화를 한 벽에 모았다.
찬찬히 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
 

 

작가의 책상~
그렇다면 전시기간 내내 작가는 휴가 중~? ㅋㅋ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전시기획은 바로 그림의 주인공이 된 소장품들
 
이렇게 박스에 담아 놓았는데,
더욱 재밌는 건 책을 한 권씩 구입하면 물건을 하나씩 고를 수 있다는 것이다!
오~ 이런 것 좋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 고르고 골라

스폰지 모자를 쓴 인형을 골랐다~ ㅋ
(박스 왼편)
 

 

책의 내용에 의하면
도쿄 시모기타자와 빌리지 뱅가드에서 882엔에 구입했다는 설거지용 스폰지인데
인형 머리에 예쁘게 꽂혀 있어 도저히 원래 용도로 쓸 수가 없었다는 것.
 
아무래도 그녀의 운명은 우리집에서도 바뀌지 않을 것 같다.
 
 
 
 
 
ps.
전시는 2014년 6월15일까지입니다.
알베르토 아후벨은 <로빈슨 크루소>의 그림전이 메인이고,
오연경 작가의 고를 수 있는 '일러스트레어터의 물건'은 책에 나온 모든 것들은 아니고,
약 100여 개의 물건을 선별해 놓았습니다.
맘에 드는 것들이 많긴 한데 이미 선점 되어 있는 것들이 아무래도 꽤 있겠죠? ^^;;
여튼 세상에 하나뿐이 없는 물건은 아닐 수 있어도
책 안에 그림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소장한다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답니다~
참.
고르신 물건은 전시가 끝나고 일괄 발송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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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
한적하게 아이들이 있는 갤러리 풍경 참 좋네요.
참 좋네요. 뭔가 하나씩 나눠주는 분위기. 꼭 책을 사고 싶은데요....
2014-05-22
22:31:15
기억
오옷..오옷..오옷..
2014-05-28
11: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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