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그림과 함께 담은 저의 일기들입니다.


 May14. 2005 Sat...스타워즈 마지막 에피소드.

NEUTRINO™  2005-05-16 00:03:31, 조회 : 1,420

 
 
            드...디...어
 
이달 말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 개봉된다!
루카스는 9편까지 만들기로 약속하고 왜 6번째에서 끝내는지 알 순 없지만...
머...인터뷰에서 '머리에 총을 들이댄다 해도 다음편은 만들지 않겠습니다'라고 했으니...
일단 다음편에 대한 기대는 접어두어야 할 것 같다.
(흥행 또 성공해봐...만들지 말라구 총을 들이대두 만들껄? ㅡ.ㅡ;;;)
여하튼 스타워즈의 팬 중 한 사람으로써 기대가 되는 것만은 사실이다!
 
 
 
에피소드 4를 시작으로 5,6편을 먼저 제작했던 독특한 구성의 시리즈였던 스타워즈는
나에겐 80-90년대 당시 제목 하나만으로도 많은 흥분감을 가져다 준 영화였다.
말쑥하게 미끄러져 날아다니는 우주선들과 그 너머로 펼쳐진 끝 없는 우주...
수 많은 별빛들...
거기에 존 윌리엄스의 웅장한 음악까지!
진....정....감.동.이.었.다...ㅠㅠ;;;
(덕분에 당시엔 우주선 그림과 허접 SF 우주단편소설들만을 마구 마구 끄적거렸다~ 하핫
제일 처음 샀던 음반(LP판이었다)도 스타워즈였다!)
 
 
 
 
 
 
 
그치만, 세월은 흐르게 마련이고
그 사이 진보된 영화 기술로 우주라는 곳은 단지 
SF영화 배경의 검은 세트장 내지는 3D바탕 검은색 렌더링 요소 정도로 전락한 듯한 느낌이 들어 아쉬울 따름이다...
 
그래두...
그간 모았던 관련 서적들과 비디오 테이프, CD음반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의 꿈많던(?) 어린 시절.
잠자리에 들어 눈을 감고 떠올렸던 우주에 대한 즐겁던 공상과 호기심들이 떠올라 웃음이 나오곤 한다.
아마도 그 느낌들과 추억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듯 하다..
훗날...
세월이 더더욱 지나 저 먼 곳으로 우주여행을 하는 날이 올지라도!...^^
 
 
 
 
 
 
 
 
of NEUTRINO
ps.1
다쓰베이더의 야망 앞에서 한 컷 찍혀 보았다.
금방이라도 꽉 쥐구 들어올려 정신 없이 흔들 것 같다!
 
 
ps.2
우물에서 나오지 못하고,
손이 찡겨 버린 가엾은 어느 여인네(?)가 눈에 띄어 담아 보았다.
(꺼내 줄라구 우물뚜껑을 열어 보았더니....ㅠㅠ;;;)
궁금하믄 직접가서 확인 요망~ ^_^;;;
(참...여긴 코엑스 메가박스~)
 

 


십년후
(이름안쓰고 글쓰기 눌렀더니 다 날라갔어요..ㅠ.ㅠ)
저 은하영웅전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고백하는 사람이 벌써 세번째네요. 영원님이..(제주위에서..) 글자들이 누워서 올라가는 오프닝볼때마다 장난하나.이게 웬 애들영화 이랬는데 이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니..처음엔 무지 신기했지요. 근데 자세히 얘기를 들어보면..영원님이 위에 쓰셨던 것과 비슷한 추억들이 다 있더라구요..그래서 생각했죠. 아. 내가 울트라티피컬 문과생이라 우주나 천체, 비행선 같은데 관심이 없었던 거구나..(그 두명이 모두 이과생,공대생이었거든요. ^^;;) 그래도 저 영화가 미국 대중문화사에선 지대한 영향을 끼친듯.. 특히 I'm your father 같은 대사는 다양한 매체와 상황에서 패러디되더라구요. 애니웨이..저는 해리포터와 불의잔 개봉이나 기다려야죠.뭐..7월이면 6권도 release 된다니까..앗싸!~ ^^;;;
2005-05-16
00:59:48



음..스타워즈 에피소드 Ⅱ 보다가 막차 놓칠까봐 끝부분을 조금 못보고 나왔는데..어떻게 끝났어요? 2005-05-16
13:30:45



comunion
어제 저두 거기 갔었는데. 저두 스타워즈 앞에서 찍어주고... 전 오비완하구 요다랑... 스타워즈 팬은 특별히 아니구 주위에 팬이 많아서 웬지 봐야할것같은 압박을 많이 받구 있는데 아직 2편을 못봤답니다.. 흐흐... 이 영화는 팬들이랑 같이 보는게 잼있다구 하던데.. 다들 환호성도 지르구... 2편을 보게된다면(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가서 보게될 것 같은... ^^;;

ps. 저두 저 여인네 찍었는데 '링2'(미국판)... 음.. 이런건 동양이 더 잘만드는거 같지 않아요?
2005-05-16
23:49:56

 


NEUTRINO™
십년후님/
역시 늘 생각하는 거지만, 뭐든지 시대에 맞추어서 따라가야 하는 것 같아요.
그게 가장 그걸 잘 느낄 수 있는 거드라구요...
전 해리포터를 하나도 보지 못했다는...ㅠㅠ;;;

쑥/
사실 스타워즈 에피소드 Ⅱ가 시리즈 중에 가장 별루라구 생각하는데...하핫...ㅡ.ㅡ;;;
어설픈 러부스또리...과도한 CG땜에 눈이 피곤했던 약간 불쌍해지던 영화였지...ㅠㅠ;;;

comunion/
ㅋㅋ 맞아요.
특히 십년후님이 약간 시니컬하게 말씀하셨던(ㅋㅋ) 첫 부분 메인타이틀과 사운트랙, 자막 멀어지는 부분이 압권이죠~!!!!!
정말 환호성..헤헷
2005-05-17
00:49:43

 


똥글이
과연... 이 영화가 끝나기 전에 볼 수 있을지...ㅜ.ㅡ 2005-06-20
17: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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