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그림과 함께 담은 저의 일기들입니다.


 Mar27. 2005 Sun...일요일 아침의 모닝커피

NEUTRINO™  2005-03-30 20:28:42, 조회 : 1,392

제목 없음

아침은 아침의 색깔이 있다.(텅빈 도로)
 
일요일 아침의 모닝커피...
 
평일과는 다른 그 무지막지한 여유라는 것 때문에
이젠 꽤나 쉬는 날의 코스가 되어 버렸다.
물론 침대에 누워 촥 늘어지는 음악과 함께
꿈과 현실을 오가는 기분도 나쁘진 않지만,
가끔 별식이랄까?
사람에겐 머...그런게 필요한 거다.
 
게다가 일요일 아침에 모닝 커피를 마시면.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하루가 무척 길다는 거다!
(이거는 왠지 덤으로 따라오는 듯한 기분까지 든단 말이지~ ^^)
대형서점에서 하품 할 정도로 책을 둘러 보고 난 후에도
아직 12시가 되지 않았다는 그 놀라움. 기쁨. 환희...
감탄을 두 어번 해주고 점심을 먹고나면,
보통 때(?) 휴일을 시작할 즈음이 되는 거다....^^;;;
 
물론 그런 시간을 자주 갖기란 쉽지 않지만~ -_-;
 
 
 
 
 
 
of NEUTRINO
 
자...이제 차양 밑에서 놀아야쥐~

 

ps.1
아침 햇살이 눈 부실 때 쯤 차양을 내리는 맛도 있다!
(이건 분명 여름 땡볕과는 다르다고 말하고 싶다!)
 
ps.2
문득 일기를 써 놓고 이전꺼를 주루륵 보니
죄다 커피 사진들 뿐이다...ㅡ.ㅡ;;;


J
무척 동감함. ^^ 상상속의 일요일 아침은 늘 그런데.. 현실의 일요일 아침은, 따뜻한 이불속에서 뒹굴거리며 아쉬운 상상만 계속할뿐. --; 그래, 다음번 일요일에 꼭 일찍 일어나서, 영화도 한편보고 여유롭게 커피도 마시는거야.. 2005-03-30
23:54:20

 


NEUTRINO™
맞아요. 조조영화 하나 보믄 돈두 벌구 시간두 번 듯한 느낌~ ^_^;; 2005-03-31
10:23:20

 


답글달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보기 글쓰기


h: 1010, c: 3

 

h: 1143, c: 8

 

h: 1052, c: 2

 

h: 1047, c: 0

 

h: 1073, c: 2

 

h: 1056, c: 4

 

h: 1168, c: 6


h: 1017, c: 1

 

h: 1225, c: 3

 

h: 1121, c: 2

 

h: 1315, c: 2

 

h: 1392, c: 2

 

h: 1385, c: 6

 

h: 1252, c: 7


h: 1321, c: 7

 

h: 1275, c: 5

 

h: 1366, c: 3

 

h: 1499, c: 7

 

h: 1218, c: 6

 

h: 1478, c: 16

 

h: 1299, c: 2


    목록보기  관리자기능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글쓰기   [이전 20개] [1]..[21][22][23][24][25][26][27] 28 [29]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rosun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