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그림과 함께 담은 저의 일기들입니다.


 Nov10.2011 Thu

NEUTRINO™  2011-11-10 23:11:43, 조회 : 925

 
 
 
얼마 전 아끼던 렌즈를 땅바닥에 떨어뜨리고,
땅바닥을 치며 나의 부주의를 한탄했더랬다.
그리고 A/S센터로부터
깨진 필터로 인한 전군렌즈 코팅 스크래치라는 거금의 수리비 통보.
(사진의 품질과는 상관 없지만 방출하려면 수리가 필요한 정도!)
그러고 나자 갑자기 렌즈에 대한 애착이 사라지면서
렌즈는 출사에 끼지 못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러다 오늘 문득
필터를 다시 구입하고
끼우기 전에 렌즈나 함 닦아볼까, 라는 생각에
입김 한 번 불어 사악 문지르니..
이럴수가.
스크래치라 생각했던 선들이 깜쪽같이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닌가!
ㅠ.ㅠ;;;
대체 A/S센터의 수리기사는 나를 왜 이런 시험에 들게 한 것인가?
그래.
낼 부터는 요 렌즈만 물려 다녀야겠다!!!
 
 
문득 쓰다보니 떠오르는 문구 하나.
일체유심소조(一體唯心所造)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내는 것.
 
  
 
  
of NEUTRINO


기억
ㅋㅋㅋㅋ.
기사분도 사람인지라 당연히 외관만 보고 판단을 했던 거군요.
다행중 다행이였네요.^^.
2011-11-11
09:11:13

 


NEUTRINO™
그죠? 좋게 좋게 생각해야겠죠?
(다행 중 다행은 아니구요..일단 기본적인 수리비도 엄청 들어갔으니..ㅡ.ㅡ;;)
2011-11-12
01:30:11

 


기억
불행중 불행중 다행이였군요.^^ 2011-11-15
1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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